사진이야기 2015. 7. 29. 17:52










매우매우 이쁜 내 새끼들..
posted by 호뤵이
:
사진이야기 2015. 4. 21. 19:58

 

 

거실에 풀어놓았을때.

여기저기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호기심을 채우기 바쁜 우리 아이들..ㅠㅠb...

 

 

이건 컴퓨터 책상위에서.

어깨에 애들을 올려놓은채로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지지말고 나를 만지라며 이렇게 어깨에서 내려와서 애교를 피운다..ㅜㅜb...

 

 

아아 발색..ㅠㅠb..

뉘 집 새끼들인지 참..ㅠㅠb...

 

 

 

이렇게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서 안 놀아줄거냐고 보챌때는 어떻게 버틸수가 없다.

우쭈쭈하면서 뒹굴거리다보면 한시간이 훅 지나간다.

정말이지 너무 이쁘다..ㅠㅠb...

posted by 호뤵이
:
사진이야기 2015. 4. 21. 19:53

 

 

말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내 새끼들 졸 귀...ㅜㅜ

 

posted by 호뤵이
:
사진이야기 2015. 4. 19. 16:33

 

 

 

 

 

 

 

 

까꿍이는 이놈이 워낙 카메라를 싫어해서 사진 찍기가 힘이 들지만

 

막둥이는 아주 어릴때부터 카메라고 뭐고 들이댔더니 엥간하면 안 피해서 정말 사진찍기 딱 좋음.

 

그리고 얘를 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얘네들도 표정이 다채롭구나.. 싶다.

 

귀찮게 굴지마라 라던가

지금 뭐하는거냐 라던가

나랑 놀자 라던가

저건 뭐냐 라던가

 

 

근데 어느쪽이건간에 귀엽다는거

존나 이쁘다는거

내 새끼 졸라 예뻐요 여러분! ㅜㅜ

posted by 호뤵이
:
사진이야기 2015. 4. 18. 19:26

 

 

 

 

 

저번 휴가때 산책나가서 찍은 사진들.

사진상의 왼쪽아이가 7개월정도 된 까꿍이.

우측이 1년반된 막둥이.

겨우내 갖은 영양식과 애정을 주면 아이들은 이쁜 발색으로 화답해준다.

얘네가 수명이 다할때까지 앞으로 약 30년 남았는데.. 그때까지 함께 잘 살아보자..ㅠㅠ..

 

posted by 호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