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2015. 5. 10. 01:24

 

snowy sky
 
 
2008년 12월 29일날 발매된
앨범 "monochrome"의 2번 트랙
 
 
작사 : 미사토(美里)
작곡 : 루카
편곡 : 루카
보컬 : 미사토(美里)
번역 : 호뤵이 http://melory.tistory.com/
 
 
 


白い雪が重なり 曇った景色は
시로이 유키가 카사나리 쿠못타 케시키와
흰 눈이 내려 흐려진 풍경은
 

差し込んだ光に 瞳閉じて
사시콘다 히카리니 히토미 토지테
내려쬐이는 빛에 눈동자를 닫고서
 

足元から消えてく 大事な足跡
아시모토카라 키에테쿠 다이지나 아시아토
발 밑부터 사라져가는 소중한 발자국들
 

たどり着きたい 触れられない気持ち
타도리츠키타이 후레라레나이 키모치
언젠가는 도달하고싶지만 아직은 닿을 수 없는 감정을
 

忘れないで… 抑えられない思いを
와스레나이데… 오사에라레나이 오모이오
잊지말아줘… 이 참을 수 없는 마음을 말야
 
  
留まる心 出来ない感情いつまでも
토도마루 코코로 데키나이 칸죠오 이츠마데모
멈춰버린 마음과, 어찌 할 수 없는 이 감정은 언제까지고 계속되고
 

冷たい雪 解けるまで見ていたい
츠메타이 유키 토케루마데 미테이타이
차가운 눈들이 사라져버릴때까지
 

歩みだしたこの場所を
아유미다시타 코노 바쇼오
출발점인 이 곳을 보고싶지만

 
 降り続く雪 まぶたの裏側で
후리츠즈쿠 유키 마부타노 우라가와데
계속해서 내리는 눈과, 눈꺼풀의 뒤편에서
 

思い描いた それは震える指
오모이 에가이타 소레와 후루에루 유비
떨리는 손가락을 마음에 그리고
 

握り締めたい ぬくもりを感じていた
니기리시메타이 누쿠모리오 칸지테이타
손에 넣고싶은 그 온기를 느끼고있었어
 

今は正直に答え探して…
이마와 쇼지키니 코타에 사가시테…
하지만 지금은 정직하게 해답을 찾아가자…
 
 
 
 
 追いかけたい気持ちが 差し出すその手に
오이카케타이 키모치가 사시다스 소노테니
뒤쫓아 가고 싶은 기분이 내미는 그 손에
 

冷たい指が触れた 握り締めて
츠메타이 유비가 후레타 니기리시메테
차가운 내 손가락이 엃히고
 

目をそらすとど こかに消えてしまい空
메오 소라스토 도코카니 키에테시마이 소라
눈을 돌리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릴듯한 하늘과
 

素直になれず 言い出せないしぐさ
스나오니 나레즈 이이다세나이 시구사
솔직하게 말 하지 못한 행동들
 

忘れさせて… 求める想いつらくて
와스레사세테… 모토메루 오모이 츠라쿠테
잊게 해줘…이 바램은 너무도 괴로워서
 
  
戸惑うほどの 隠しきれてない感情を
토마도우호도노 카쿠시키레테나이 칸죠우오
당황 할 정도로 다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이
 

ぬぐえぬ雪 消えないでと願った
누구에누 유키 키에나이데토 네갓타
지워지지않는 눈이 되어 영원히 사라지지말기를 바랬어
 

暖かな その場所を
아타타카나 소노 바쇼오
따스했던 그 곳이 말야
 
  

降り積もる雪 とめることも出来ず
후리츠모루 유키 토메루 코토모데키즈
내려쌓이는 눈은 멈추지도 못한채
 

ただ描いてた 姿とぬくもりを
타다 에가이테타 스가타토 누쿠모리오
그저 그대의 모습과 온기를 그리고 있었어
 

寒空のした 心後と抱きしめて
사무조라노 시타 코코로고토 다키시메테
차가운 하늘 아래서, 이 마음채로 품에 끌어안아
 

今は正直に涙を見せて…
이마와 쇼지키니 나미다오 미세테…
지금은 솔직하게 눈물을 흘리자…
 
 
 
 
どこかで待ってる 見詰め合ったころの景色
도코카데 맛테루 미츠메앗타코로노 케시키
어디에선가 날 기다리고 있는, 서로가 바라 볼 무렵의 풍경
 

今も強く思う 放しくならないと決めたとき
이마모 츠요쿠 오모우 하나시쿠나라나이토 키메타 토키
그대를 홀로 내버려두고싶지않다고 결심한 그 날을 지금도 생각해
 

分かっていたのに 少しでいいから一緒に
와캇테이타노니 스코시데 이이카라 잇쇼니
이리 될 것쯤은 알고 있었는데도,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見ていたかった 消えるときまで…
미테이타캇타 키에루 토키마데…
저 눈들이 사라질때까지 함께 보고 싶었어…
 
 

降り余る雪 冷たく降り続く
후리아마루 유키 츠메타쿠 후리츠즈쿠
계속해서 내리는 차가운 눈은 쌓여가고
 

すべて溶かして 震えた手のひらで
스베테 토카시테 후루에타 테노 히라데
떨리는 손바닥 위에서 전부 녹아내리는 눈송이에
 

握り締めたい ぬくもりを感じて
니기리시메타이 누쿠모리오 칸지테
문득 그대의 온기를 느끼고
 

もうこれ以上 凍えた指先で
모오 코레이죠오 코고에타 유비사키데
언 손가락 끝으로 이제는
  
 

白い雪の音 落ちては消えてゆく
시로이 유키노네 오치테와 키에테이쿠
새하얀 눈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는 점점 사라져가고
 

ただ揺らいでいた 姿とぬくもりを
타다 유라이데이타 스가타토 누쿠모리오
그저 흔들리는 그대의 모습과 온기를
 

寒空のした 心後と抱きしめて
사무조라노 시타 코코로고토 다키시메테
차가운 하늘 아래서, 이 마음채로 품에 끌어안아
 

いつか正直に笑顔を見せて…
이츠카 쇼지키니 에가오오 미세테…
언젠가 솔직하게 미소를 보여주자…
번역 : 호뤵이 http://mel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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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 톤.

이쁜 목소리는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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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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