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멸 플레어
공도 노스텔지어 앨범의 2번 트랙
번역 : 호뤵이 http://melory.tistory.com/
『少女は 耐えきれず, 罪に 罪を 重ねた 自らの 体に 刃を 当てる
소죠와 타에키레즈, 츠미니 츠미오 카사네타 미즈카라노 카라다니 야이바오 아테루.
소녀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죄에 죄를 거듭한 자신의 몸에 그 검을 겨눈다.
それで 罪が 贖えるのなら. 辛い日々から 逃れられるのなら,
소레데 츠미가 아가나에루노나라. 츠라이 히비카라 노가레라레루노나라,
이걸로 속죄 할수만있다면. 괴로운 날들로부터 해방될수있다면,
死は優しいものだとさえ 思えて….
시와 야사시이모노다토사에 오모에테….』
죽음조차도 상냥한것이라 생각하며….』
「ㅡこれで, 全部終わりにするから
ㅡ코레데, 젠부 오와리니 스루카라
ㅡ이걸로, 전부 끝내버릴테니까」
번역 : 호뤵이 http://mel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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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소녀병 얘네는 그다지 인상이 깊지가 않아서 할 말이 읎다..
스토리텔링 앨범은 그렇게 취향이 아니라서..